보수단체 집회에서 일부 태극기 버려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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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태극기 집회'를 표방한 보수단체 집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적절하지 않은 방식으로 버리는 등 관리가 제대로 안돼 논란이 예상된다. 17일 보수성향 50여 단체로 구성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의 집회 현장인 종로 안국역 앞 쓰레기통에는 참가자들이 갖고 있던 태극기가 버려진 모습이 여러 곳에서 눈에 띄었다.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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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정부 이후 각종 정권 특혜를 싹슬이한 영남대학교가 오히려 재정파탄에 이름.
2. 사정을 들여다보니 2009년 박근혜가 재단 복귀한 이후 영남대 인사 과반수가 박근혜 대통령이 꽂아넣은 사람들.
3. 교수들은 엄청난 특혜에도 재정이 파탄난 건 새마을 운동이랑 박정희 사업같은데 돈 써서 그런거 아니냐는 의혹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