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재팬 - 일본 브랜드 상품과 대체상품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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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불매 운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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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본 차 안삽니다. 여기 와서 10년째 기아차 운전하고 있고요, 이번일 있기전에 일본차를 사고 싶다는 마음이 잠시 들었지만, 유관순 항거 영화를 보고 저와 제 남편은 일본차를 사지 않기로 맹세했습니다. 그거 아세요? 작년 한해동안 일본에서 팔린 우리나라차가 총 17대라고 합니다. 그것도 14대는 버스고 나머지는 한국대사관에서 산거라고 합니다. 일본은 우리차를 절대 사지도 않고 취급도 안하는데, 우리는 여지껏 그것도 모르고 일본차가 좋다고 막 샀던 겁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유관순 영화를 봐주세요. 어린 소녀가 목숨을 걸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습니다. 우리는 독립운동안해도 됩니다. 그것보다도 훨씬 쉬운 불매운동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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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아차만 두대 몰고있습니다. 예전부터 일본제는 어떤 물건이던지 대체할 게 있으면 다른 걸로 사려고 합니다. 이런 마음은 일본이 잘못한 역사에 대해 진정하게 사과하기 전에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비록 독립운동은 하지 못했지만 쉬운 불매운동은 반드시 참여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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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t.co.kr/renew/view.html?no=2019070315072115720
기사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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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주차장에서 기다렸다가 일본차 타고 내리는사람 죽여버릴까요?
뭘 어쩌자는건지 말해주시길..
아니면 당신이 그 일본차를 모두 구매히서 한곳에 모아다 불질러서 이슈화를 해볼건지..뭐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냥 당신도 말로만 저놈 나쁘다라고 떠들건지 알고 싶네요.
주딩이만 나불대는 인간들이 많이 있다고 누군가가 그러던데..당신도 그런건가요?
여기 대부분 주딩이로만 사람 죽이던데 그런건가요?그리고, 당신 휴대폰 사용하고 있나요? 컴퓨터도?? 그곳 부품에 일본산이
없는게 있나요? 그럼 너도 똑같은 부류인데..자살할건가요?
뭘 어디까지 족쳐야 할까요? 선동을 하시는듯 하는데..어디까지인지 선을 좀 알려줄래요?그리고, 위아래 글작성자(불고기땜빵)..댓글창 활성화 시켜주세요..무슨 혼자말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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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가 입에 걸레를 물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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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미 일본제품 쓰고 있는 사람들은 다버려야 하나요? 같이 동참하자는 좋은 취지로하는거 같은데... 극단적으로 안하면 매국노 쓰레기 동참 하면 애국자 이런 논리는 아닌거 같아요 조금더 평화적으로 의견을 말할수 있음 좋겠는데 본인 의견에 거슬리면 거칠게 반응 하는건 서로 상처주고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조금더 예의를 갖추면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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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관해서라면 (그것이 물건이든 사람이든) 사실 별로 의미없는 논쟁 같네요.
독립군을 때려 잡는데 앞장선 것도 국채보상 운동을 방해 한 것도 같은 민족 이였습니다. 그러니 우리끼리 백날 이야기해봐야 다 쓸데 없는짓. 그냥 지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놔두는 게 현명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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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세계경제가 잘 나가고 있는데 대비해 한국경제는 10창이 나고 있고
북한바라기로 북한편 들어주고 대북지원을 더 못해줘서 안달이 나있는 상태라
국민들에게 이걸로 너무 욕처먹다 보니 문재인은 국민들의 이 증오심의 대상을 만만해 보인 일본으로 투영시키며
이걸 한일간의 대결이라며 감성팔이를 하고 있죠.
문재인은 이미 국가간에 합의가 끝난 사항을 가지고 자기가 한일대결 구도로 몰고간 주제에
아베가 이걸 일본 선거에 이용하니 마니하며
문재인, 이 선조같은 분께서는 자기가 12척의 배를 가진 이순신이니 뭐니 떠들던데 :)
아베는 작년초에 부인이 연류된 정치스캔들에서 혐의가 없음으로 밝혀지고
지지율이 계속 공고히 올라가는 추세였다가 무역분쟁 때문에 오히려 지지율이 약간 떨어졌죠.
일본은 지금 면접 보러오면 다른 회사에 면접 안 본다는 각서를 쓰라고 강요하는 사회풍토가 생겼을 정도로
기업들이 일할 사람을 못 구해서 안달이고, 경제가 잘 나가는데 문재인처럼 정치쇼를 할 필요가 있나요?
정치쇼는 사회주의자 문재인처럼 기업의 경제활동을 범죄시하고 소득주도성장 외치며 시장경제를 박살낸 사람들한테나 필요한 거고요.
팩트는 1965년 당시 유무상 합쳐서 6억불 당시 일본 외환보유고의 절반 가까운 금액을 지원 받았죠.
일본의 징용이 강제적 성격을 띄게 된건 전쟁말미 대략 1년간이었고,
이때에도 월급은 꾸준히 지급되었지만 전쟁막판 갑작스레 패망하며 1,2달치 월급이 밀린 걸
일본정부는 당시 일본기업들에게 자료를 다 받아 공탁중이었고
징용미불금 개개인에게 돌아갈 금액이 2천만불이라고 대한민국 정부와 이야기했지만
당시 한국정부가 떼를 써서 저만치 받아낸 거죠.
조국이란 사람과 당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동학농민 운동세력의 상당수가 넘어가 세운 일진회가,
노비는 인간이 아닌 물건처럼 다뤄지고 여비는 성노예처럼 이용되던 당시 현실 때문에
이런 노비들로 득실거리던 나라에서 더는 못 살겠다고 일본에 합방청원을 하기도 했었을만큼 조선은 정말 답이 없던 나라죠.
자기 한몸 보전하기 바빴던 고종이 자기는 뒤로 쏙 빠지고 바지사장인 대신들을 내세워 싸인시키고
대신들을 천하의 역적으로 만든뒤 일본에게 목숨과 부를 보장받아 호의호식한 조선의 마지막 왕조로 인해서
한국은 싸워보지도 않고 합방을 당하게 되었죠.
필리핀 같은 나라는 일본과 전쟁을 하다가 점령을 당해 나중에 승전국들과 같은 목소리를 낼수 있었지만
한국은 그게 아니었거든요. 승전국들처럼 배상금을 달라고 할 자격이 안 됐어요.
당시 전세계 대부분의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나라들이 서구열강 몇개국에 의해서 식민지배를 받았었죠.
전쟁에서 승전국들에 대한 전쟁배상금은 있지만 식민지에게 배상금을 준다는 개념은 있지도 않지만
생떼를 쓰니 결국 저만치 준거겠죠? 저건 징용배상금 및 경제협력기금이라는 명목으로 준 금액입니다.
저 청구권 협정 자체가 징용자 개개인에 대한 배상이 주된 목적이었고,
일본정부가 직접 그 개개인을 찾아서 준다고 한걸
한국정부가 개소리 하지 말라고 우리가 찾아서 준다고 하고
이 개인의 청구권을 완전히 그리고 영구히 해결한다고 하고 돈을 준거죠.
그래서 한국은 그 청구권을 국가가 떠안았고,
75년도에 징용미불자들에게 지급하고
2005년도에도 민관 공동위가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그 이후에도 수천억의 돈을 한국정부가 줬었죠.
그때 민관 공동위가 문재인도 참석했고,
그 민관공동위는
'한·일 협정으로 일본으로부터 받은 무상 자금 3억달러에 강제징용 보상금이 포함됐다고 본다'
(...)
민관 공동위의 결론은 "1965년 협정 체결 당시 제반 상황을 고려할 때 국가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권리를 소멸시킬 수 없다는 주장을 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공동위는 강제징용과 관련해 "정부가 일본에 다시 법적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신의칙상 곤란하다"고도 했다. 개인 청구권은 살아 있지만 65년 협정에 따라 행사하기 어렵다는 취지였다.
라고 결론을 내렸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7/2019071700078.html)
만약 국가간의 협정으로 개인간의 청구권이 소멸되지 않는다고 끝까지 우길거라면?
그렇다면 당시 일본기업들이 전후에 한국에 남기고 간 재산도 청구가 가능해지는데
그 당시 금액으로 수십억 달러인데 이 일본 사기업들의 재산을 당시 마음대로 민간에다가 정리매각했던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청구권도 인정해준다는 소리인가요?
이것은 이미 65년에 국가간에 약속을 하고 2005년도에 문재인이 민정수석으로 참여한 민관공동위에서도 결론난 내용인데 마음에 들든 안들든 국가간의 약속이죠?
그걸 지금 여권 코드인사로 뽑힌 사법부의 개들께서 즈그 마음대로 국가간의 합의한 국제협정을 국내법으로 파기 시켜버리고
일본기업들의 재산을 압류시키니 아베가 빡이 안 치겠어요?
그래서 일본이 한일청구권협정에 나온 매뉴얼대로 일단 협상 테이블 열자 하니까 거부하고,
그렇다면 제3국의 중재를 받자고 하니 아몰랑하고 거부를 했죠?
아베가 취임1주년 축하한다고 삐뚤삐뚤 써놓은 케이크 단거 안 먹는다고 손도 안대고,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아베 면전에 대놓고 동맹국이 아니라고 지껄였죠.
사과를 안 했다고요? 일본은 이미 수십차례 사과를 했어요. 할복이라도 해서 진정성을 보이라는 건가요?
문쩝쩝이는 국내경제는 10창내고 아베랑은 몇박몇일을 골프치며 붙어다니는 트럼프인데, 그런 트럼프에게 미국에 가서는 2분따리 외교나 하고 돌아오고, G20 국제회의 포럼에는 코빼기도 안 비치고(지령내리고 가짜뉴스 매크로처럼 지껄어봐야 포럼 내내 대부분의 시간 자리에 없던게 팩트죠 포럼에서 의제발표하고 정상들 앞에서 목소리 전달하러 간거지 거기서 사진찍고 개인회담하러간게 주목적이 아니거든요) 감비아랑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심지어 이번 일본에게 이렇게 터지고 있는 와중에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하며 협력 강화를 외치신 답 없는, 비외무고시 출신 외교조무사 이런 분들을 믿어야 하나요?
일본은 이제껏 동맹국으로써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안보상의 위협이 되는 품목에 대해 검^열없이 수출하는 최혜국 혜택을 줘왔는데 이제 그 혜택을 거둬들이고 다른 나라와 똑같이 평등하게 대하겠다고 하네요. 경제적 평등 좋아하시는 좌파분들 이것에 대해 무슨 문제라도? 아니, 님들 일본불매운동하신다는데, 일본 걔네들이 안 판다네요 응 안 팔아요 안 판다구. 당신네들 원하는데로 안 판다니까 그만 돌아가시면 되겠네요.
일본 관광산업 규모가 크긴한데 이중에서 inbound tourisim만 분류해서, 즉 일본거주자가 아닌, 외국인들에 의해 일어나는 관광산업의 기여도는 일본GDP의 0.5%밖에 안되고 그중에서도 한국인의 비중은 20~25%밖에 되지 않습니다.
불매운동해서 참으로 막대한 타격을 주시겠소 ㅋㅋㅋㅋㅋㅋ
객관적으로 해방이후에 당시 세계1,2위 기술대국을 다투던 이웃나라에서 지금 중국이 한국한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술 엄청나게 카피해와서 무섭게 성장한 나라가 한국인데, 지금도 원천기술,소재,정밀기계 분야에서 일본이 없으면 한국의 제조업은 돌아가지를 않죠. 포스코가 신일본제철에 기술제휴 받아서 많이 성장했는데 돈이 크게 되는 전기강판 제조기술은 안 넘겨줬지만, 그걸 산업스파이질로 베껴서 장사질하다가 들통나도 신일본제철이 봐줬는데, 신일본제철과 적대관계에 있는 회사에 붙어먹으니 열받아서 특허권 침해 소송으로 배상을 받아냈죠. 샘표간장 같은 것도 일본공장에 견학 가서 코로 숨을 잔뜩 들이쉬고 그 효모가 뭔지 분석해서 연구개발에 참고하고 그랬으며, 박카스는 일본제품 고대로 베꼈고, 인스턴트 식품 중에서 베낀게 한두개가 아니지요. 성문영어나 수학의 정석도 일본책 허락도 없이 통째로 번역하다시피해서 출판한 거죠.
제조업에서 이렇게 잘 나가는 옆나라 통째로 카피질해서 컸는데 당연히 기술의존도가 높죠. 이제와서 일본이 소재랑 정밀기계수출 안한다고 하면 한국 제조업 올스탑이고, 기존에 카피했던거 지재권 전부 소송걸면 기업재산 다 팔아서 갚아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삼성 하나가 잘 나간다고 일본을 앞선거 마냥 우쭐대는데 2017년 기준 일본의 제조업 총생산은 한국 2배를 훨씬 넘고, EU국가들 전부 다 합친 거 반이상이고, 독일보다도 제조업 총생산이 큰 나라죠.
그런 일본을 이긴, 말그대로 극일을 한 삼성조차도 압수수색 20번 이상하며 탈탈 털고 있는 우리 대단한 문프이시지 않겠습니까.
얼마전에 정권의 비호아래 도지사랑 시민단체가 제철소를 타겟으로 일단 고로를 중지시켰는데 5일이상 중지되면 쇳물을 다 못 쓰게될 뿐더러 정상가동시키려면 몇달이 걸립니다. 현대제철이 입을 피해는 8천억원으로 추산된다는데, 환경단체에서 딴지거는 블리더는 지구상에 대체기술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인증조차 통과할 정도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원전기술은 내년에는 한국 혼자서 독자적으로 원전을 만들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고 하죠. 왜? 그 개미친 태양광,풍력등 말도 안되는 것들을 밀어주기 때문에 원전을 못 짓게 하고 있던 것들도 셧다운 시킬거니까요.
노벨상 수상자중 문학상과 평화상 제외하고 일본인 수상자(국적자만 따져서)가 21명이에요.
한국은 과학부문 노벨상 수상자가 있나요?
일본은 1500년대 이후로 꾸준히 유럽과 교역하며 메이지유신 이전부터 이미 수백년간 서구와 교류하였고,
300년된 Kikkoman이라는 브랜드가 존재할 정도로(주식회사화는 20세기초, 하지만 주식회사 이전에 수백년동안 대규모 양조장을 가진 사업형태로 지속되어옴) 오랜시간 무역과 시장 자본주의/재산권이 인정받아왔고 시민사회에 그 관습이 뿌리내린 나라입니다.
당장 우리가 일본의존도를 탈피한다? 포부는 좋은데, 일부 분야는 수년에서 어떤 건 수십년이 걸릴 거고,
그전에 경제전쟁이 지속되면 한국경제가 10창납니다. 그리고 세계는 비교우위를 통해 서로에게 득이되니 무역을 하는 거죠.
한국이 고순도 불산이나 포토레지스트를 개발하고 대량생산체제를 갖추는게 비싸거나 힘드니
일본에게 사오는게 유리해서 그렇게 하는 거죠.
마치 님들이 자동차를 직접 개발 안하고 사서 타고 다니고, 집을 직접 안 짓고 건설업자가 짓고, 신발과 옷을 직접 만들어서 입지 않고 사서 입는 것처럼요. 좌파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력갱생 외치는 북한이나 베네수엘라 꼬라지 보세요. 저게 나라냐?
그리고 불산이나 포트레지스트 이런 거 일본은 한국에 안 팔아도 진짜 티도 안날만큼의 손해액인데, 한국은 제조업의 큰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산업 자체가 박살나죠.
애초에 왜 저런 말도 안 되는 생떼를 써서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 국가간의 신뢰를 박살내나요?
안 그래도 수십년간 급하게 카피하며 크느라 기술의존도도 높은데, 앞으로도 제재카드 존나게 남아있다던데 어쩔 건가요?
제조업 총생산 차이 2배가 훨씬 넘고 기술력의 차이가 넘사벽인데 그런 나라에 붙어서 먹는 우리가 정면으로 싸워서 될각인가요?
당신의 뜨거움 애국심 잘 알겠는데 감성은 접어두고 논리회로를 조금은 돌려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WTO제소요? 지금 미국 상대로 WTO에 제소한 나라들이 있는데 미국이 내세우는 논리는, 미국의 안보문제로 미국이 지금 하는게 당연하다 즉 일본과 비슷한 논리로 대응하고 있는데 우리가 WTO 제소를 할 경우, 미국제소건의 결과가 당연히 한국-일본건보다 결과가 먼저 나올 겁니다. 현재 일본의 주장은 불산등의 한국밖으로의 유출경로가 의심스럽다고 주장하는 상황이죠.
그런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에선 1심만 3년이 걸렸고, 한국-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최종결과가 나오기까지 4년이 걸렸어요.
그동안 어쩌자는 건가요?
대깨문,문슬람,달창,문꿀오소리님들 대한민국의 시장경제 박살나서 기분이 좋으십니까?
4대강 몇배나 돈을 쏟아부었는데 시장에서의 민간일자리는 10창나고
일회성 노인 일자리나 만드셔서 이제 만족스러우신가요?
당연하죠 기업들 겁박하는 건 걔네들 특기니까 그렇다쳐도
세금을 그만큼이나 민간에서 뜯어내면 민간에서 일자리가 10창이 나는 건 경제학 교과서에도 나오는건데
이미 예상된, 너무나 당연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산업혁명 당시에는 도시 공장노동자 만큼이나 시골의 농민도 자는 시간말고는 일만 하다가 죽었고 도시공만큼 중노동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농민이나 도시공들의 임금,생활수준,노동시간이 개선된 건 왜 인가요? 산업화 이후 시간이 지나며 기술의 발전으로 제조업과 농업의 1인당 생산성이 늘며 근로자들의 임금도 1인당 생산성이 늘어남에 따라 같이 올라갔기 때문이죠?
북유럽 국가들이나 싱가포르가 최저임금제도 없이 시장에 임금을 맡기는 건 생산성을 넘어선 임금은 실업률만 늘린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거죠. 경제학원론에도 나와있는 거죠?
지금 문프가 최저임금 올리고 전체근로자의 상당수가 생산성이 아닌 국가가 지정한 임금을 받도록 만들어서 대량실업이 터지고 소득1분위의 소득이 오히려 감소해버리자, "임금 노동자들의 소득은 늘어났다"는 개미친 소리를 하고 있죠. 그러니까 최저임금상승 때문에 해고된 사람들은 사람으로 카운팅도 안 하는 정부가 얘네들이에요.
1분기 미국은 3.1%를 성장했다고 하는데 그와 대비되게 1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은 10창이 나버렸네요. 기분이 좋으신가요?
대깨문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지금 보는 중이에요.
감사합니다. 문쩝쩝 안 찍은 사람들도 같이 대가리가 깨지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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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짖었구나......... 개소리는 너그집 마당 섬마을에서 하거라....... 처먹는 것도 중요하나 자존심은 지키고 살거라......
친일반민족행위자란 법률상으로는 구한말과 일제시대에 한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에 협력하던 자들을 부르는 명칭이며 폭넓게는 지금까지도 일본에 협력하여 반민족 행위를 하는 자들을 일컫는데 쓰이고 있다. 중국어 유사어로는 한간(漢奸)이 있는데, 이 말은 정확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뿐만 아니라 적과 내통(內通)하는 사람 전부를 이르는 말이다.
친일반민족행위자는 단어가 길기 때문에 짧게 친일파로 불린다. 하지만 원래 친일파는 '일본과 친하게 지내는 무리'라는 뜻을 가진 용어로 쓰였는데[1], 그런 의미가 아니라 일본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매국노 정도의 의미로 쓰인다. 그래서인지 친일반민족행위자에 대해 '친일파'가 아니라 '친일 반역자', '부일(附日, 일본에 빌붙음) 협력자' 등이라고 칭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는 일본 제국에 동조했었기 때문에 '친 '일제' 파'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못다한 과거청산만큼이나 한국 안팎에서 친일파라는 용어의 애매함 자체가 문제가 되는데, 친일파는 단순히 일본에 우호적인 사람을 일컫는 말이기 때문. 그래서 한자로는 왜인에게 붙은 자라는 뜻인 부왜인(附倭人)이라고도 부른다.
엄밀히 말하자면 현재 한국에서 쓰이는 "친일파"의 의미는 일본을 좋게 보는 사람이 아니라 비시 프랑스의 경우처럼 식민 통치 당시 일본 제국에 협력한 반역자들 즉 침략자의 끄나풀들을 뜻하였다. 그래서 용어를 부일 협력자(附日協力者)로 바꾸자는 주장도 있다. 반면 일본에서는 물론 일본에 우호적인 사람을 가리키는 말 정도의 뜻밖에 없는데, 친일파라는 말이 하도 한국의 언론에서 많이 쓰이다 보니 "일본을 좋게 본다는 것만으로 까일 만큼 한국 사람들이 우리를 싫어하는 건가"라고 오해하거나,물론 극단적인 사람들은 그렇다나아가서 이 오해를 넷 우익의 반한 감정 선동에 이용하기도 한다. 중국어도 마찬가지로, 중국어 위키의 친일파 항목을 열람하면 분명하게 한국에서 쓰이는 친일파와 같은 의미인 한간(漢奸)과 친일파를 구분 짓는다.나무위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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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냄비근성 아닙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독립운동을 35년을 하셨어요 일제강점기 당시에도 일본인들의 성격을 냄비근성이라고 하고 우리나라는 가마솥에 비유했다고 해요 우리나라 우리국민 화이팅!!!!!!!!!!
자유는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누리는 거야~
인권은 인간다운 인간에게 주어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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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한인들이 중요하게 염두에 둘 것은 일본이 경제 보복을 할 때 “너 한번 아파봐라” 가 아닌 “너 한번 뒈져봐라” 라는 결심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입니다. 우리 한인들은 거덜먹 거리며 과시하며 라면 끊듯이 냄비 근성이 있습니다. 이젠 민족적인 자존심도 없는 듯 합니다.
현대 차가 수년전 년간 일본에서 판매한 자동차 댓수가 178(?) 대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수년전엔 아예 철수를 했지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현대/기아차가 피보고 매장을 철수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한국 차가 일본에서 년간 겨우 200여 대가 팔릴 정도로 품질이 형편 없어서 일까요? 아님 일본인들은 일본 고급 차나 벤츠 등을 마구 몰 정도로 부자라서 그럴까요? 둘 다 아닐 겁니다. 일본인들의 겉으론 안 그런 척 하지만 내재한 민족 감정이나 자존심, 우월감 등이 한국 차를 배제한 결과이겠지요.
제 주변엔 워홀로 온 젊은 친구들이 캐나다 오자마자 일본 차를 구입하더군요. 제가 왜 일본 차를 구입한 건가? 라고 물어보니 “한국이/현대 차가 내게 해준 게 뭐가 있는가요?”라고 반문하여 꼰대처럼 나서기가 뭐해 머슥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희 가게에 자주 오는 백인이 한 명 있는데 이 사람은 한국말도 유창하고 한국(광주)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적이 있는 지한파인데 저와 자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데 이 분이 얼마 전에 에드먼톤 H-mart 개장에 참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분이 제게 와서 하는 말이 얼굴을 달아 오르게 하더군요. 그 사람 왈, “ H-mart 주차장에서 보니 정말로 많은 일본 차를 한인들이 소유하고 있더라.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 차도 성능이 정말로 좋은데 왜 한인들이 품질 좋은 자기 나라 자동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과시하는 듯 일본 차를 열광적으로 구입하지? 일본 껌 한통 불매운동 해 봐야 무슨 영향이 있겠나? 유럽인이나 미국인, 캐네디언이 일본 차를 구입하는 건 묵인할 수 있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은 한인은 민족적인 자존심이 있다면 그러면 안되지… 다른 인종은 그러더라도 한국인은 그러면 안되. 역사적으로 한국은 항상 일본에게 당했잖아?” 라고 하더군요. 그런 말을 듣고 제가 “조선이/한국이/ 현대 차가 제게 뭐 해준 게 있는데요?” 라고 할 수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