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예절에대해서 맘에 상처를 많이 받았군요. 그래서 이번글에는 댓글도 못달게하고요. 앞으로 댓글예절 좋은 사이트에서만 글올리시고 본인의 상식기준에 맞는 나라로 이민가시길.
본인이 무슨일을 당했으면 그 캐셔나 매니저를 불러서 따지지 이런데 글을 올린 의도가 뭐죠? 모든 한국사람들이 동의해서 무슨 업소인지 모르겠지만 거기에가지 마라는 뜻인가요? 본인이 글올려서 댓글다는 사람이 맘에 안든다는건 무슨 사고방식인지... 당신이 생각하는 예절은 무조건 당신의 기준에 맞는것만 상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