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염정공서가 반부폐 수사기관이 부폐국가 였던 홍콩의 위상을 아시아 청렴도 2위로 올린
공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는 사실이다.
김영삼 대통령이 당선 되었을 때, 대한민국 언론에선 홍콩의 염정공서를 모델로 하는 반부폐 수사,기소 기관을
만들려는 여론이 한참 달구어 졌었고, 많은 국민들이 이에 호응했었다,
국민들은 문민 대통령에 강력한 부정부폐 처단 시스템의 정착을 원했는데,
본인이 아들의 비리와 IMF 경제 원조로 나라가 깡통을 차게 되서 현재 박근혜 대통령 같이 지지율 6%로 떨어져서,
정치적 힘을 잃게 되었다.
다음에 나온 김대중 대통령도 검찰의 개혁보다는, 본인도 검찰의 어두운 면을 내치를 활용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였기에,
검찰의 개혁이나 공수처의 설치를 할 수가 없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검사와의 대화에서 검사들(현재 우병우등 타락한 검사들)에게 씹히고, 검찰을 강하게 감찰하는 등,
나름 노력을 했지만, 그 무시무시한 파시즘에 희생양이 된다.
이명박근혜는 더이상 애기 않해도 되겠지만,
국민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도, 언론을 장악하고 검찰을 장악해서,
그들이 할려고 한 정치는 누굴 위한 것인가?
그 목적이 진정 나라의 발전을 위한 정치인가?
국민의 미래에 희망을 주는 정치인가?
그들의 목적은 국민이 아니고, 소수자들의 권력과 그 권력을 무한히 유지 하기 위해서 필요한
금력(金力) 이였습니다.
이제 국민들, 재외 동포들은 일어나서 한목소리로 외쳐야 한다.
부정부폐 방지청을 신설하라..
홍콩의 염정공서(廉政公署)와 똑 같거나, 아니 더 강한 부폐 관리청을 만들고, 법을 만들어서,
현직 검사도 대통령도 부정부폐가 연관되면 그 자리에서 구속 기소하는 강한 기관을 만들어서,
세계어디를 가더라도, 나라도 부자이고, 정치도 깨끗하다고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됩시다.
I want to say proudly, I am from Korea. in near future. Not now.
2015년 5월에 풀어본, 박근혜의 사주 랍니다.<iframe width="854"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llbvLBa6_b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