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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한반도 반쪽 안에서우파 좌파 갈라져 싸우고 있고 무능한 대통령 한 사람 때문에 온 나라가 벌집 쑤쎠놓은 듯 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뒤돌아 보면 우리가 지금 얼마나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고구려는 당시 지금의 중국 대륙 대부분과 북쪽으로는 러시아 님부와 몽골, 서쪽으로는 천산을 넘어 카자흐스탄 까지 정복 했습니다.

그러나 고구려는 한반도 남쪽에 있던 신라와 백제는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백제가 점령하고 있던 요서 지방과 신라가 지배하고 있던 양자강 유역도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중국 대륙에 있던 신라와 백제의 땅을 점령지라고 해야 할지 원래 그곳이 백제 땅이고 신라땅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천문 기록은 수도에서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천문 기록들이 신라의 것들은 양자강 유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한 것들이었고 백제의 것들은 요서 지방에서만 관측이 가능한 것들이었다고 합니다.

 

그 광활한 대지 다 잃고 한반도 남쪽 끝자락에서 겨우 생명부지 한 우리들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고구려는 정복에 성공 했지만 다스리는 대는 실패하여 그 넓은 대륙을 다 빼앗기고 한반도 내로 밀려 왔습니다.

한 때는 세계에서 제일 넓은 영토를 차지 했던 나라의 후손들이 이제는 한번도 남쪽 끝자락에서 대통령의 실정을 규탄하며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정말로 모양새가 우습습니다.

 

고구려의 멸망이 영토적 멸망이었다면 신라 때 부터는 민족 정신의 멸망이었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한'의 정신은 불교가 들어 옴으로서 밀려나고 유교가 들어와서 더욱 설 자리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의식속에 유전자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민족 정신을 회복 할 때 입니다.

우리 민족정신을 회복 할 때 우리의 문제들이 모두 해결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희다

밝다

크다

하나다

 

  • ?
    GandalftheWhite 2016.12.04 19:03
    절대 니가쓴글에대한 말은못하는구나

    내 배부르게해주면 박근혜에게라도 찬성할수있다는 그천박한 자본주의의 견해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없구나
    쓰레기야
  • ?
    padadak 2016.12.04 18:55

    아무튼 니 이메일 주소 다시 찿아는 볼께.  글 보니까 너 떼꺼지로 사람 데리고 온다면서 , 그래서 웬일인가 그사람  불안감을 느꼈나 보던데...

    웬일인가 그사람이 ㅈ 씨인지는 난 잘 모르겠고,.....  뭐 니눈이 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니눈을 보면서 말을 못해...

     

  • ?
    GandalftheWhite 2016.12.04 19:01
    내눈이 어떻게생겼길래...아...진짜 그게 그의미로 이해가되니? 너 나이많다며? 진짜 글쓰는거보면 딱 중학생 수준인데..어떤글에 사람 떼거지로 데려온다고 나와있지? 있지도없는글 읽어내는 재주도 가졌구나?왠일인가하고 똑같네?
    그러니 내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수준이 똑같으니..
    내가 너를 비판하는 내용에대한 언급은 절대 안하는구나 니가생각해도 부끄럽니? 대화의 본질을 이해를 하기는하니?
    하고자하는 대화는 대답하지않고 말꼬투리잡는거보니....
    자거라 나쁜머리로 자꾸 글짓기하려니 힘들지않니?
  • ?
    padadak 2016.12.04 19:08

    에 효효효 이런 무뇌 하고 이제껏 글을 주고 받았다니.... 꺼져

    이 초등 학문아.... 이제껏 별 그지 발싸개하고 씨름했나보네...

    그렇게 살다 .....? 나머지는 알아서 해석해라  잘 될랑가 모르지만..

  • ?
    GandalftheWhite 2016.12.04 19:13
    ㅋㅋㅋ 야 얘길못하겠지? 니가생각해도 너무천박하지?
    너의 그말에대해서는 절대 말을못하네 ㅋㅋㅋㅋㅋㅋ
    왠일인가하고 너하고 뭐가똑같은줄아냐?
    묻는말에 대답을안하고 그냥 상대방이 이해를못한다는 식으로 몰고가는거야 논리도없고 뭐....그래 전체적으로
    댓글로 말주고받다보니 할말없어지고 내가묻는거에 대답해주자니 이건아닌것같고 그지? 그니까 결국 할수있는게 욕지거리랑 비논리대처뿐이지 안그래?
  • ?
    padadak 2016.12.04 19:18

    아이구  이런 등신중의 상등신아... 이미 했어 이 빙신아

    국어 공부좀 더 하고 문맥 이해력이나 좀 높혀 시간 나거들랑...

    니가 좀 불쌍 하고 측은 하게 느껴진다.... 모르면 좀 배워. 배워서 남주냐...

    뭐 평생 무식하게 살다 .... 하던가. 선택은 자유니까?

  • ?
    GandalftheWhite 2016.12.04 19:23
    그래이병신아 그래서 너 비판하는기잖아 그 더럽고 천박한 자본주의를 자랑스럽게 떠드는 널 비판해도 되는게 자유게시판이라며? 니들의 특징이뭔줄아니 니들의 논리는 니들 논리로 비판이가능해 이메일로 연락해서 니자신을 드러낼 자신없으면 닥쳐라 익명성 뒤에 숨어서 욕이나 적는게 무슨 .....내가불쌍하니? 익명성이 아니면 말한마디 못할인간이 할소린가? ㅋㅋㅋㅋㅋ 그잘난 너의 그 논리를 니자식들한테나 떠들어라 역겹다
  • ?
    padadak 2016.12.04 19:36

    ㅎㅎㅎㅎㅎㅎㅎ  너 영어 잘 하니 , 맞아?  니글에서 무식이 넘쳐서 혹시나 해서  ,,ㅋㅋㅋㅋㅋ

    자 이제 오늘은 Good - bye.  이메일 찿아 본다고 했잖아.

    아직 못봤으면 천천히내 댓글 읽어봐. 찿아보고 생각해볼께.   그럴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나 아무나  쉽게 만나지 않거든. 물론 너도 그럴지 모르지만.

  • ?
    GandalftheWhite 2016.12.04 19:41
    어머 난 니글에서 무식이 넘치던데 ㅋㅋㅋㅋㅋ
    니댓글? 그게 글이니? 겁먹은개가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열심히 짖는거? 아무나쉽게? 겁나는건 아니구?
    여기저기 이메일을 남겨놔도 구지 댓글로 욕지거리 쓰는거 그거 좀 웃기지않니? 아~~너 돈좋아하지? 돈이면다되잖어 배부르게해주면 박근혜한테도 찬성한다며? 내가 몇푼쥐어줄께 만나서 얘기좀하자
  • ?
    padadak 2016.12.04 22:56

    야 모지리 같은 인간아, 그 몇푼 니입가심 하는데 쓴던 다른데다 써, 니 이메일 남겨놓은 흔적을

    얼핏 본적이 있어서 찿아보고 결정한다고 했는데,  굳이 찿아보는 수고는 않해도 되겠다.

    그렇게 니는 니만족에 취해서 그모양그꼴로 나머지 인생 살아가거라 .

    병신년에 별 그지같은 상등신을 만날이유가 없지 싶다. 시간좀 나거들랑 글 문맥 이해하는데

    시간좀 할애 하구. 싫음 무식하게 살던대로 살던지. 웬일인가 가 왜 상종을 안하고 피했는지

    짐작이 가네.  더러운 것은 피해가는게 상책이라고 누가 써 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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