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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오스본 하이스쿨 앞 3개의 초/중/고. 홈스테이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드먼튼에서 초중고 학생을 유학 및 하숙시키고 싶으신 학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저희 집을 추천해 드립니다.
 

9월부터 2층 방 1개 홈스테이 가능합니다.

 

홈스테이 중 학생의 학부모 요청이 있으면, 주말이용. 주 1회. 1시간 영어투터는 무상으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3개 학교( 카톨릭 초 중, 고, 공립 고등학교)&터윌리거 레크레이션센타 앞 입니다. 

 

집 앞에 3개 학교( 카톨릭 초,중, 고 ), 공립 고등학교 모두 도보 2분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는 터윌리거 레크레이션센타 앞 하우스죠. leger way 상에 집은 위치해 있습니다.
 
홈스테이는 남학생,  여학생  모두 가능합니다. 
 
 이 지역은 에드먼튼. SW. 정주형 커뮤니티( 렌탈용 아파트먼트, 타운홈이 없습니다.) , 에드먼튼에서 인컴 수준이 가장 놓고( 지역신문 참고), 
학습 수준이 높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모여있는 지역입니다. 에드먼튼 SW 지역에서는 유일무일한 학교 밀집 커뮤니티 입니다. 
 
저희 집이 에드먼튼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초중고생을 위한 최적의 홈스테이 일 것이다 확언할 수 있는 이유는?
 
우수한 학군의 초중고 학교들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면서 동시에 모두 집에서 눈 안에 보이고, 게으른 걸음으로 걸어도 이 모든 학교가 도보로 약 2분에서 5분 거리에 있다는 점. 가족 모두 끊임없이 학습하기를 즐기며, 공부하는 생활습관을 가진 자들이라는 점. 하루 온종일 비즈니스에 얽매어 있어야 하는 비즈니스 종사자가 아니고, 끊임없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관한 학습 및 자격을 높이기 위해서 학습하기를 즐기는 가족입니다. 
 
이를 위한 효과적인 학습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무공해 청정 건강먹거리에 대해 경험을 해왔고, 실질적인 건강 조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부 각자 취미로 한국전통조리 및 일식을 한국에서 학습했었고, 자격증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 캐나다 업소용, 실질 마켓에서 통용되는 조리논리도 서양식 및 일식에 한해 경험을 갖고 있기에 충분히 잘 압니다. 그래서 삼시세끼. 집 밥을 정성것 해먹습니다. 한식, 일식, 중식, 서양식 모두 가능합니다. 가족 및 학생의 평생 학습도 건강을 바탕으로 가능합니다. 이를 잘 알기 때문에 기본 전통장류는 만들어 먹고, No MSG  및  No 인공첨과물, 정크푸드는 섭취하지 않고, 자녀의 학습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 및 건강식을 먹어왔습니다. 기후가 맞지 않아서 재배하기 어렵고, 또한 구입을 하자니 가격이 너무 높아서 흔하게 접하기 어려운 청정야채인 경우도 백야드 및 실내재배를 통한 무농약,무공해 캐나다에서 너무나 귀하디 귀한 잎채소인 깻잎, 미나리 등을 직접 재배하고 있고, 저장 및 가공을 해 건강먹거리로 1년 내내 섭취하고 있습니다.  
 
집 앞에 있는 구체적인 학교명들입니다. 
 
Archbishop Joseph MacNeil Catholic School ( 카톨릭 초, 중) - 7학년부터 우월반 학습 프로그램인 Pre-AP코스 있습니다.
Mother Margaret Mary Catholic School ( 카톨릭 고등학교) - 현 9학년부터 ~12 학년까지 있습니다. / Pre-AP, AP프로그램 있습니다. 
Lillian Osborne high School ( 공립 고등학교 )- IB 하이레벨 프로그램 있습니다.
 

카톨릭 초, 중, 고 도보 2~ 5분 거리에 있고,
릴리안 오스본 하이스쿨( 공립 고등학교) 도보 2분 거리입니다.

 

저희 자녀가 위 모든 학교에 수학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위 세 학교에 대해 자세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면, 전달합니다. 
 
각 학교가 집과 가까우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불필요한 통학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시간은 곧 비용이고, 에너지죠. 

 

2.가디언, 부모님 및 스쿨버스나 버스를 이용한 라이드 불필요 합니다. 
 
  가디언, 부모님의 시간과 비용과 에너지가 소비되지 않습니다. 스쿨버스 역시 년간 각 학생당 약 500불 정도의 비용이 들고, 눈이 많이 올때는 스쿨버스 연착이 되기도 하고, 학생의 약간의 게으름으로 스쿨버스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추가 비용 및 시간과 에너지가 들죠. 부모님 및 가디언의 라이드 혹은 학생 스스로 대중교통이나 택시 등을 이용해 학교에 가야합니다. 또한 스쿨버스는 한 학생만을 위한 라이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코스로 돕니다. 즉, 자차로 약 5분 거리라 할지라도, 여러군데를 돌고 돌아오기 때문에 심하면 약 40분 정도 이상의 스쿨버스 이동시간이 필요합니다. 버스를 타고다니면서 소비하는 시간이 큽니다. 
 

3. 학생의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시켜 동시에 학습의 시간으로 돌려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학교와 집에 거리가 있는 다른 학생들은 오전 7시부터 집에서 출발해 8시 45분 수업시작 혹은 9시 15분 수업벨에 맞추기 위해서 길에서 시간 낭비와 신체적인 에너지 낭비를 합니다. 저희 아이 친구인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버스를 두 번씩 갈아타면서 약 1시간씩. 왕복 2 시간 이상 소비를 하는 경우도 목격했습니다.  항상 지각은 필수요. 그렇게 되면, 학교 수업을 받기도 전에 지칩니다. 집중력도 낮아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도 걸리니. 아무래도 학교와 집이 가까운 학생과 비교해 학습양이나 학습의 집중도 및 강도의 차이가 생기고, 학습 성과도 달라지기 쉽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수업벨 울리기 약 10분 전에 학교를 향해 출발합니다.
 
 저희 집은 위 각 학교들이 다 보이고, 각 학교들은 도보 2분에서 5분 거리인지라 등하교를 하는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넉넉하게 잡아서 10분 먼저 집에서 나가는데, 이런 이유로 아침시간이 여유롭고, 넉넉하며, 대부분 학교가기 전 약 1시간 이상씩 집에서 학습을 하고, 아침밥도 느긋하게 든든하게 잘 챙겨먹고 나갑니다. 때론 점심도 집에 와서 먹기도 했고요. 점심에도 따뜻한 집 밥을 든든하게 먹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교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학교에서 진행하는 방과후 프로그램도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었고, 년간 약 60불 정도만 내면 최신설비를 갖춘 학교 헬스클럽도 활용하기 쉽고, 11시까지 학교의 도서관에 남아서 학습을 할 수도 있는데, 이 프로그램도 이용하기 쉬웠고, 학과과정 중. 필수로 요구받은 사회봉사 시간도 학교가 가까워서 학교안 이벤트 행사와 선생님들의 수업보조 업무를 함께하면서 가볍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루 스물 네시간이라는 시간은 어느 학생에게나 주어진 시간입니다. 그러나 각 학생마다 주어진 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다 다릅니다. 
 
학생의 체력 낭비와 시간을 절약시켜주면서 이 시간을 학습이나 학생자신을 개발하는 시간으로 돌려주면, 가랑비에 옷 젖듯 이 작은 차이는 쌓이고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큰 성과 차이로 나타나고, 그들이 마주할 미래의 기회는 많이 달라집니다.     
 
Q. 카톨릭 초중고는 꺼려지는데? 
 
카톨릭학교는 공립학교와 비교 한다면, 한국계 학생들이 매우 적습니다. 
 
-> 한국계 학생이 많은 공립학교와 비교해 영어습득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습니다.  
 
한국 부모님들은 준사립인 카톨릭 학교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이 있어서 자녀 입학을 비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서 역으로 카톨릭 학교에는 한국계 학생들의 숫자가 매우 적습니다. 한국학생들이 밀집 혹은 있는 학교 및 학급에서 영어습득 속도는 매우 더딥니다. 영어가 조금 되는 한국계 학생에게 의존하기 때문에 그 학생의 영어실력 및 한국어 실력을 높여주는 기회는 충분하게 가능하겠습니다만, 정작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나 시도가 차단 혹은 기회가 부족해집니다. 따라서 학교에 한국학생이 없거나 매우 적은 학교는 역으로 영어노출 시간이 상대적으로 높고, 학습효과도 빠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집 앞 카톨릭 초중고등학교는 일반 한국계 학부모 및 학생들이 선호하지 않아서 오는 장점. 즉 한국계 학생이 없거나 혹은 극소수이기 때문에 오는 영어습득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특 장점이 있습니다. 
 
비신자도 카톨릭 학교에 입학이 가능한가? 불이익은 없는가?
 
비신자도 카톨릭 학교 입학 가능합니다. 이미 경험했었고, 다른 종교를 가진 학생들도 존재했었습니다. 이슬람 학생도 다녔죠. 현 9월 학기에 맞춰서 비신자인 학생의 MMM 입학 프로세싱에도 참여를 했었습니다만, 종교는 큰 상관이 없었습니다. 학교측에서 이미 '종교는 상관없다' 라 대답을 해 온 상태입니다. 직접 방문 후. 접수할 때 들었던 내용입니다. 종교를 강요하거나 불이익은 없는지. 없습니다. 종교시간도 영어로 수업을 짧게 진행을 하기 때문에 종교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거니와 영어 학습을 하는 시간으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카톨릭 학교의 다른 특 장점은?
 
카톨릭 학교는 '우리는 하나다' 혹은 ' 카톨릭 신자가 아닌 학생들에게 모범 혹은 본을 보이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개개학생에 관한 학교장의 관심도 높고, '너 알아서' 가 아니라 모두 함께 끌어 가고자 하는 구체적인 노력도 많이 합니다.
 
위 카톨릭 고등학교는 에드먼튼에서 최초로 하교 후. 전교생 정교사로 부터 보충수업을 받는 제도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학생에게 개인 상담선생님이 배정되어 있고, 이 선생님은 분기마다 학생들을 면담하고 상담 및 학습지도를 합니다. 보충수업을 헛으로 받았는지 혹은 같은 과목을 불필요한데 ( 성적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떼우기 위해서 선택한 경우가 아닌지 등) 받았는지. 부족한 과목에 대한 보충은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검사를 합니다. 이를 부모에게 항상 노티스 하고 있고, 학교장 및 학과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매우 큰 신경을 씁니다. 반면, 공립고등학교는 MMM 식. 개별학생을 관리하는 학사관리란 거의 전무합니다. 카톨릭 고등학교는 공립에 비하면, 카톨릭 학교의 규율이 비교적 엄격한 편이지만, 반면 학교장 재량 및 인정이 있습니다. 반면, 공립은 학교규율이 없는듯 혹은 자유로운듯 보이지만 대신 학교의 규율을 어길시에는 매우 냉정한 처리를 합니다. 
 
양쪽 학교에서 몇 가지 사건을 목격했습니다만,
 
공립 고등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을 바로 앞둔 학생들의 지나친 장난을 용납하지 않고, 졸업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규율을 강제하지 않고, 학생의 학교생활태도에 관해 간섭하지 않지만, 학생자신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생긴 문제에 한해서만큼은 반드시 법적인 책임과 함께 학교에서 퇴출되어야 한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더군요. 공립인 경우. 2년에 걸쳐서 유사한 사고를 친 예비 졸업반 학생들 여럿이 졸업을 몇 달 앞두고, 학교에서 강제퇴학을 당했었습니다. 반면 카톨릭은 학교생활관리 및 학사관리에 비교적 엄격하게 하지만, 선생님 및 잘못에 대해서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인정하고, 서로 사과를 하도록 유도를 하면서 동시에 문제로 만들지 않고, 조용하게 무마하자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학교장의 성향과 스타일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카톨릭 학교는 '우리는 하나다'는 인식이 강하고, '문제가 있어도 그래도 우리는 하나다'라는 식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공립학교는 ' 너는 너, 나는 나'라는 인식이 조금 더 지배적인지라, 역시나 학습도 강제하지 않습니다. 즉 공립은 공부할 학생은 본인이 알아서 할 것이요. 공부를 안 할 학생은 안 할 것인데, 공부를 하고 안 하고에 따른 결과는 너희들 몫이다 하는 인식이 지배적이죠. 자유롭지만, 자기관리 능력 및 학구적인 학생들은 공립 고등학교가 더 맞을 수 있고, 약간 의존적이며, 강제적인 학습분위기, 학사관리를 하는 스타일이 나에게 맞는다 하는 학생이라면, 카톨릭 고등학교가 낫습니다.

 

 카톨릭 학생들은 비교적 공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순하고, 정주형 커뮤니티. ( 특이하게도 이 지역은 랜탈용 전용 아파트나 타운홈이 전무합니다. ) 에드먼튼 지역에서 인컴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의 보수층이 많이 선호하는 카톨릭 학교이기 때문에 오는 학생부모의 경제적 수준과 동시에 자녀들에 대한 관심과 관리도 역시 높고, 학생들의 학습성취도도 높으며, 학생들의 기본 매너도 일반 공립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카톨릭 학교는 학교장이 요구하는 필수 사회봉사 시간이 공립학교에 비해 더 적습니다.
 
한국계 부모님들은 자녀의 카톨릭 학교수학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 중에는 종교시간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종교시간도 영어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영어수업의 일부라고 판단을 하면 좋고, 역으로 종교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오는 장점은 '필수봉사시간'을 종교수업으로 일부 대신하기 때문에 공립에 비해 학생들의 봉사시간이 적습니다. 
 
(카톨릭 고등학교는 25시간/ 공립고등학교는 75시간 ( 55 시간으로 축소되었다 하더군요.) 입니다. - 공립고등학교의 봉사시간은 조금씩 바뀝니다.  ) 

 

집 앞의 공공시설이 다 수 근접해 있기 때문에 일반학생들이 때학 입학사정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이수를 해야 할 Gr. 10과정 중에 이수해야 할 일반 '봉사시간'을 채우기 쉽습니다. 릴리안 오스본 하이스쿨 뒷편에서 매 주 수요일마다 파머스 마켓이 열리고 있고, 이 마켓에서는 학생 봉사자들을 모집합니다. 각 종 학교에서 학교 이벤트 봉사자로 활동하기도 쉽고, 토윌리거 레크레이션 센타 안에는 각종 문화시설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이 존재하거나 학생 스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한 이력서를 잘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Full IB 학생들만 필수록 해야하는 '카스 프로그램( 자기개발 프로그램이면서 동시에 봉사, 운동에 걸친 18개월간의 필수 프로그램)을 채우기 용이합니다.  Full IB프로그램 학생은 공부만 잘 해서 IB디플로마를 성공적으로 이수 및 좋은 성적으로 졸업장을 받을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이 학습하기에 매우 어렵다기 보다 과제물이 너무나 많고, 빠른 진도 및 완벽한 라이팅을 끊임없이 요구 받습니다. 더불어 학습만이 아니라 자기개발 프로그램이자 봉사 프로그램인 '카스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성공적으로 잘 해야하는데, 이는 곧 시간싸움이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따라서 Full IB학생들은 시간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Full IB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었던 학생들은 이미 초중 시절부터 거의 각 학교에서 최고로 높은 학습성취도를 발휘해 온 두뇌가 매우 우수했던 난다긴다 했던 학생들이 모입니다. 지능지수, 학습능력으로 승패가 갈린다기 보다 결론적으로 Full IB 코스는 학습집중력, 높은 지능지수가 아닌 '시간관리''인내심'과 '강인한 체력'을 무척 요구받는 학습프로그램 입니다. 이미 이 코스에 진입한 학생들의 IQ  혹은 학습집중력은 다들 매우 높습니다. 모든 학생들 대부분 하루에 4시간 정도씩만 잠을 자고, 학습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해 나가는지라, 무엇보다 시간관리와 체력 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고등학교의 석사 프로그램이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물론 이 코스를 충실하게 이수할 수 있는 학생들의 수학능력은 일반 대학을 이미 수학할 수 있는 정도 이상은 됩니다. 평가기준 역시 대학 1, 2 학년에 준하는 기준으로 이미 평가를 받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위 학생들 입학을 각 대학에서 입학 선호 및 경쟁적으로 많은 이익을 주고자 합니다. 이 학생들의 대학 졸업률 및 석, 박사률 진학률이 높기 때문이죠. 따라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에 이르는 시간 동안 매우 충실하게 학습을 해 온 학생들이고, 수학 능력이 있는 학생들인 경우 IB프로그램을 고등학교 시절에 수학함으로 많은 학습의 이익을 갖을 수 있고, 선 고강도의 학습을 미리부터 경험할 수 있고, 훈련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유사한 등록금을 내고, 수학할 수 있는 건. 축복입니다.

 

 

AP 프로그램?
 
이곳 카톨릭 초중학교인 AJM 은 7학년 과정부터 Pre-AP 프로그램(우월학습반 프로그램/Gr. 6 학년 성적 90점 이상, 지원 에세이 필수 )을 운영중이고, 카톨릭 고등학교에서는 AP ( 알바타 내 대학에서 인정하는 대학 선수학점 이수 프로그램/ 매 학년 학과목 점수 90점 이상 요구, 과목 선생님의 사인필요. )이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를 이용한 대학진학 후. 학점을 먼저 인정받아서 대학과정을 일찍 졸업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카톨릭 고등학교는 공립고등학교에 비해 작은 인원수의 학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학생들과 선생님들간의 유대감 및 밀착도는 높은 편입니다. 만약, 학생이 성실하고, 학구적이면 많은 선생님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쉽습니다.            
 
이곳 공립 고등학교( 릴리안 오스본 하이스쿨 )에는 하이레벨의 IB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공립고등학교인 릴리안 오스본 하이스쿨은 일단 공립학교이기 때문에 지역내 혹은 지원하는 학생은 대부분 받아줍니다만, 이 학교에서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인 IB프로그램은 중학교 성적을 기준으로 주요과목 90점 이상인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고, 학습받을 수 있습니다. Gr. 10 부터 Pre-IB코스를 시작으로 Gr. 11과 Gr. 12 학년에 걸쳐서 IB 하이레벨 프로그램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네, 등록금에 큰 차이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네셔널 프로그램으로 에드먼튼의 공립 고등학교 중 명문이다 하는 '올드스카나' 고등학교에서 운영중인 하이레벨 IB프로그램과 같고, 관리내용 및 평가도 같은 기준으로 합니다. IB 학생 관리 및 프로그램 관리는 학교 안에서 해결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관리하는 곳에서 관리를 하고, 중요 평가 역시 학교가 아닌 관리본부에서 진행하죠. 그래서 평가는 냉정하고, 명문 고등학교다 하는 학교에서 일부 학생들에게 진행하는 하이레벨 IB코스와 릴리안 오스본 하이스쿨에서 진행하고 있는 하이레벨 IB코스는 상동합니다. 더 솔직하게 올드스카나와 다른 이곳 공립고등학교에서 IB프로그램 학생들은 학교장 및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매우 특별한 학생들로 인식되고, 특별한 관리를 받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학습 코스 학생들에 비해 아무래도 학교장의 귀염둥이, 자랑스러운 학생들이기 때문이겠죠.   
 
 IB 프로그램으로 Full IB코스를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북미 및 유럽대학 지원이 가능합니다. 미국대학인 경우 SAT 시험 없이 Full IB 지원 성적만 가지고 입학전형이 가능합니다. 각 대학에서 일반지원학생 보다 선우선 지원학생으로 분류해 선선별입학을 시키고, 이곳 에드먼튼의 UofA에서도 IB 프로그램 이수 학생에게 대학 1학년 과정 학점인정 및 하이레벨 코스로 진학할 수 있는 특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네, IB프로그램 학생에게 우선적인 학교 진학의 기회 및 많은 이익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인 경우, 대학 4년 과정을 3년 혹은 2년 반 안에 졸업할 수 있습니다. 대학진학 후. 한 과목당 약 1000불~ 1500불 정도 대학과정 상에서 소비되는 경제적인 비용 및 시간을 충분하게 고등학교 시절에 충분하게 고생한 것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이 학생들은 대부분 최상위 성적의 학생들인지라 우선 순위로 입학사정권 안에 들면서 동시에 각종 다양한 스칼라쉽(장학금)에 가장 먼저 접근할 수 있고, 확보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됩니다. 또한 대학졸업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름이 좋은 고등학교이나 거리가 멀고, 통학시간이 많이 걸려서 피곤도가 높아지고, 시간 소비가 많은 학교. 겨울. 트렉픽 상황덕분으로 1분이라도 늦으면, 교실문을 잠그고 입실조차 허용되지 않는 유명 고등학교의 특정된 고급학습 프로그램만 에드먼튼의 최고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주장하긴 어렵습니다. 즉 학생의 수학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특화되고, 소수로 편성이 되어서 강도있는 학습을 하게되는 IB 하이 코스를 일반 공립학교인 릴리안 오스본 하이스쿨 안에서도 충분하게 밟아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 학교 졸업생으로 2015년 6월 졸업생 중. 전국 20등 안에 들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 두 명이 존재합니다. 선생님들도 좋은 선생님상을 많이 받았고, IB 관리 및 특화된 선생님들 수준 역시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일반 학생들 수준도 위 학교의 평균 졸업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말 뜻은 학군을 따져봐도 인근 지역에서 모여 든 학생들이지만 역시나 학생들의 수학 수준도 상당하게 높은 편이죠.    
 
학교 외 주요시설. 
 
레저 트린짓 센타(Leger Transit Centre 대형버스터미널, ) 도보 3분 거리입니다. 
터윌리거 레크레이션 센타(Terwillegar Community Rec Centre)  도보 3분 거리입니다. 
(월정액 60불 정도면, 수영 포함 레크레이션 센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각종 문화센타 기능을 갖습니다.   ) 
 

홈스테이 가족은 모두 캐나다 시민권자로, 에드먼튼 거주 13 차 입니다. 
 
문의는 780 - 439 -3471 / 셀폰은  587- 778- 4081 입니다. 
 
(부재시 응답기 받습니다. 한국어로 편하게 메세지 남겨주시거나 메일 lea111@empas.com  주세요. )
 

참고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Y_djWgkxUYE

 
참고블로그는 http://koreanperilla.tistory.com 
 
학부모님이 원하시면 각 학교와 캐나다 학년별 학습과정 및 시스템에 대한 학습 정보 제공합니다. 
 
학부모님이 원하시면, 홈스테이 학생의 생활에 관한 리포트 해드립니다. ( 1달에 한 번) 
 
 현 홈스테이 호스트 가족으로 IB학생(International Baccalaureate) 학생이 있습니다.

 Gr.3 영어 PAT test 영어 Gr. 11  학년 평가 받았었고, Gr. 9 시절  PAT 영어쓰기 1등( 캐나다는 Gr. 3. 6. 9. 12학년이면 모든 학생이 학년 같은 학년이면 같은 문제를 가지고 학력평가시험을 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공식 및 비공식적으로 각 학교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했던 학생이 있어서 홈스테이 학생에게 간단한 학습조언 및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위 학생은 만 5세에 이민왔지만, 그간 한국어 학습 및 한국어 책 다독, 한국어 논술 학습 등으로 한국어 완벽하게 구사합니다. 각 학교, 각 학년의 학과목 선생님들, 한국계 학부모 및 한국 학생들의 도움요청으로 초등시절부터 학교, 학급 안에서 한국어 동시통역 및 같은 학년, 같은 프로그램 학급의 친구들 (백인 친구들 ) 영어 학습을 돕는 역할 및 봉사도 해왔습니다. 중학교부터 시작했던 우월반 학습 프로그램인 AP 프로그램 시절. 담당 영어 선생님 추천으로 학생 중에서 영어를 가장 완벽하게 정확하게 잘 한다며 정부 보드에서 파견된 관리자들의 학교시찰 안내 및 학교의 자율학습 프로그램 안내를 맡았고, Gr.9 전과목 성적우수상 및 학년 영어과목 1등상, Gr. 10  전과목 평균 90점 이상만 자격이 주어지는 성적 최우수상 (Honors with Distinction ), 주정부 장학금인 러더포드 장학금 확보 Gr. 11 Full IB . (러더포드 장학금 확보). 현재 방과 후. 집에서 한국계 학생들/ 성인을 위한 영어 투터도 하고 있습니다.영어 투터 경력도 2년 차 됩니다.  

 

 따라서 홈스테이를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님이 한국어로 학습에 관한 곤란한 점 및 도움을 요청하셔도 도움을 드리기 쉽습니다.

 

 홈스테이 맘인 저도 약 13년 간. 위 자녀의 학습을 직접 지도했었습니다. 간단한 학습코칭 및 에드먼튼 학제 안내 가능합니다.


 만약, 홈스테이 학생이 시간을 들여야 하는 교습이 필요하다면 주말 및 방학을 이용해 상주한 위 학생으로부터 비용을 지불하시면, 서로 합의하에 영어 투터링 학습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희 자녀의 영어투터링을 통해 ( 일주일에 3번 투터링 과정으로 ) Gr. 9 약 2년 이상 ESL 학생이었던 학생과 영어 투터링을 한지 약 3개월 만에 ESL 탈출시켰습니다. 또 다른 학생으로 Gr. 4학년 학생인 경우 랜딩 후. 3년차 학생이었습니다만, 투터링 시작 당시 매우 부정확한 영어파닉스, 책을 읽어도 의미를 잘 모르고, 학습에 자신감도 부족한 학생을  일주일에 2번 학습 및 현재는 저희 아이의 학습과정이 바쁘기 때문에 투터링을 주 1회 학습으로 줄여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학습에 장애가 없는 정도, 앞 학년( Gr. 5) 영어과목은 충분하게 이수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빠른 투터링 학습효과는 저희 아이가 랜딩 후. 약 2년 안에 충분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수 있었던 영어학습방법과 더불어 모국어가 아닌 EPL (제 2 외국어로 학습해서 구사하는 학생) 학생이나 지금까지 본토학생보다 '가장 정확하고, 아카데믹한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학생'으로 인정 받았던 아이만의 학습 노하우를 위 학생들에게 적용해 학습훈련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현재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을 위한 영어투터 및 성인 영어 투터 학습도 하고 있습니다. 
 
 & 9월 1일 2층 방 1개 홈스테이 가능합니다.

 

   홈스테이 계약 및 예약은 구두계약이 아닌 각 학생별 디파짓 500불 내면, 가계약을 한 것으로 합니다.
   홈스테이 비용은 입주와 동시에 지불하시면 되고, 3달씩 받습니다.  
 
  ( 아침, 점심(도시락), 저녁 제공, 무선인터넷 제공, TV 없습니다. 성인의 경우 개인용품인 바디워시, 샴프, 클린징 크림, 로션 등의 개인생활용품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 욕실에 치약, 비누, 휴지, 수건은 제공합니다. 어린 학생인 경우, 원하면 샴프는 제공합니다. 학교가 모두 도보 2~5분거리라 라이드는 하지 않습니다. ) 
 

    % 어린 학생이고, 영어가 부족해서 학부모와 학생의 요청이 있으면, 주말을 이용한 주 1회. 1시간 영어투터는 무상으로 가능합니다.


 % 중고생이 아닌 성인. 대학생 이상인 성인분들도 홈스테이 가능합니다. (술, 담배, 마약, 정신과 약 등을 복용하시는 분들의 문의는 사양합니다.)

 

 % 보다 자세한 부분은 메일을 주세요.
 
     기타. 원하는 스타일의 홈스테이를 말씀하시면, 그에 맞는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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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gate 근처 룸 렌트 합니다^^

  • 등록일: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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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or. 룸렌트.....드려요^^

  • 등록일: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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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에 새콘도 렌트해요

  • 등록일: 2016-08-25

Ua , whyte ave room rent

  • 등록일: 2016-08-25

Room Rent Southgate Area

  • 등록일: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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