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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6-Dec

길라임씨 댓글방지 또 하셨군요.

작성자: KJS 조회 수: 157

KJS 와 RON의 글이 모두 허구임이 밝혀졌군요.

[레벨:2]길라임  2016.12.09 08:06  조회 수 : 27

JTBC가 타블릿 입수 경위와 고경태의 연설문 수정 발언에 대한 진상을 자세히 공개했습니다.

 

결국 KJS와 Ron님이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유포한 내용이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군요.

 

일베 여러분들 헛수고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젠 헛수고 그만 하시고 이장로님과 벌주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

 

 

 

 

 

 

 

일단 jtbc는 이제껏 거짓말만 일삼던 애들이라 걔네가 하는 말은 신뢰성 제로입니다.

 

 

검찰도 공식브리핑 안하고 재판에 유리한 여론조성 인민재판하기 위해 비겁한 방식으로 진행사항을 기자들한테 흘리는데 언론마다 검찰이 말했다는 사실이 타블렛 2대가 있다 없다 여기 저기 말이 다릅니다. 지금 검찰 수사팀 이영렬은 노무현 때 청와대 사정비서관을 지낸 친노 검사입니다. 그래서 혐의사실을 찾기위해 유례가 없을 정도로 대기업들 여러곳, 전국의 국민연금을 미친 듯이 압수수색하고 싸그리 탈탈 털었죠. 일단 대통령이 공범이라고 발표했으니 털어서 뇌물죄를 찾아내기 위해서. 공소장의 혐의사실조차 언론 기사들을 바탕으로 작성한 매우 웃긴 상황입니다.

 

 

확실한 건 검찰은 어차피 공식 브리핑이 아니고 여론전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노무현 자살시킬 당시처럼) 흘리는 정보이기 때문에

나중에 말 나와도 아니라고 발뺌하면 그만입니다.

고영태가 청문회에서 검찰한테 타블렛 제출했고, 검찰은 고영태 자신이 제출한 타블렛, jtbc가 제출한 타블렛 2대를 가지고 있다고 증언한게 거짓말일 경우 위증의 혐의가 적용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77964

한편 최씨의 측근이었던 고영태씨가 전날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JTBC가 확보한 태블릿PC 이외에도 다른 '내용물이 비어 있는' 태블릿PC 1대를 검찰에 임의제출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검찰은 "고씨가 스스로 밝혔듯이 아무 내용이 없는 것으로 증거 가치가 없는 기기"라고 전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79470_19842.html?XAREA=pcmain_popunews

그러나 검찰은 고영태 씨에게서 제출받은 태블릿PC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시죠. 기사마다 검찰이 했다는 말이 다르죠. 타블렛을 2대 가지고 있던 것도 숨긴 검찰입니다.

고영태가 검찰에게 타블렛을 제출하지 않았으면서 청문회에서 제출했다고 말하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증죄가 적용됩니다.

검찰이 최순실 타블렛이 맞고 거기에는 기밀문서가 없다고  말하는게

사실은 고영태가 제출한 건지 jtbc가 제출한 건지 언론에 흘릴 때는 목적어도 제대로 붙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젠 타블렛을 재판의 증거로 조차 포함시키지도 않고 있죠.

국가기밀이 수십건이 들어있고, 탄핵의 이유가 타블렛이라고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타블렛이 최순실께 맞고(고영태가 제출한 타블렛인지, jtbc가 제출한 타블렛인지 명확히 하지도 않은채 두리뭉실)

기밀문서가 없다고 말하고 증거로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기밀문서가 없는 최순실 타블렛이라면 고영태가 제출한 텅빈 타블렛을 뜻하는 거죠.

 

 

 

 

 

 

jtbc는 이번에도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http://news1.kr/articles/?2853130

 

8일 오후 방송된 '뉴스룸'에서는 태블릿 PC 입수 경위와 취재 및 보도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

이날 JTBC는 특별 취재팀이 지난 10월 4일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을 만났고, 하루 뒤인 지난 10월 5일 고영태를 만나 최순실이 여러 차명회사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청문회에서 고영태가 취재진을 만난 적 없다는 말이 위증인 셈인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0856334

 

 

 

이미 11월초중순에 난 기사에 따르면 고영태는 9월중순~10월말까지 해외도피중이었는데 jtbc가 8일 방송에서 밝힌대로라면 10월5일날 고영태를 무슨 수로 만났는지 궁금하군요.

 

 

 

jtbc는 일단 탄핵소추안만 통과시키고 나중에 거짓말들이 다 밝혀져도 아몰랑하겠죠.

청문회 자리에 나가서 증언한 사람들은 한마디 한마디가 증언이며 거짓말을 했을 경우 위증죄를 적용받는 것과 달리 언론들은 "거짓말을 할 자유"가 있어서 거짓말을 해도 99% 처벌받지 않습니다.
광우병 소동을 일으킨 사람들이 광우병으로 정국을 마비시켰지만, 그게 나중에 다 허구임이 만천하에 알려졌어도 꼭 광우병 때문만은 아니었다고 둘러대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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