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문화토론 - 대한민국을 누가 움직이는가?

2016-Nov

작성자: lonesomeblue 조회 수: 188

이젠 한국의 배운 사람들이 무엇이 잘못 됐는가를 인식하고 바꿀려고 노력해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의 엄청난 저항에 직면 할것이다..

일제 시대에 배운 잔학한 통치행위를 이젠 우리 후손을 위해서 우리들의 이득을 위해서 끊어야 할것이다.

그 치떨리는 노여움을 너희 쪽바리들의 추종세력들은 느끼게 될것이다.

버텨라.. 너희 사이코 패스들 끝까지 버텨라..

그래야, 온 국민이 일어나서 너희들 뿌리까지 뽑을 수 있는 빌미를 얻을 것이다.

우익이라고 하는 너희들은 우익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국민은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가 있다.

그걸 지키지 않은 쓰레기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우익이 아니다, 보수가 아니다.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 밑에 줄을 서서 무언가가 떨어지길 기다리다가, 콩 고물이라도 떨어지면 주워 먹을려는

추잡한 인간군상들이다.

아직도 국민이 개 돼지로 보이냐?

버텨라.. 끝까지 버텨라.

그것이 너희들이 하는 마지막 애국의 길일 것이다.

그래야, 우리 개 돼지들이 끝까지 버티고 있는 쪽바리 떨거지들 잔 뿌리 까지 뽑아 버릴것이다.

2016.11.22 09:29

쪽바리 떨거지들 국민들의 심판 받을 것이다.

2016.11.22 17:14

참된 법치란 통치자가 국민에게 법대로 하란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통치자에게 법대로 하라고 말 하는 것이란 말씀 아주 공감 합니다.

지금 우리는 그 법치를 외치고 있으니 87년 6,29 선언 이후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엄청 발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은....................광주 집압군으로 출동했던 군인들이나 각도시에 게엄군으로 출동했던 군인들이 복학해서는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같은 시기에 군대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 오월의 노래를 들으니 그 때의 느낌이 전혀 없고 어색하고 다시 기억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 때는 하루에도 수십번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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